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공유: 미식 취향 큐레이션 원 바이트 다이닝

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전문을 공유합니다. 미식 취향 큐레이션 서비스 '원 바이트 다이닝' 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Apr 29, 2026
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공유: 미식 취향 큐레이션 원 바이트 다이닝

취업에 있어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매개체입니다. 그렇기에 포트폴리오에는 각자 고민했던 지점과 선택의 이유, 팀과 함께 만들며 겪었던 시행착오, 그리고 본인의 성장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죠.

그런 순간들이 더 생생히 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설명과 회고, 소감은 수료생이 직접 작성한 문구 그대로 담았습니다.

학습 과정의 고민과 의사결정이 어떻게 프로젝트로 이어졌는지 확인해 보세요.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갔는지 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를 공유드립니다.


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소개

AI 디자이너 1기 팀 프로젝트로 진행한 '미식 취향 큐레이션' 원 바이트 다이닝 프로젝트입니다. 한 입 크기의 미식 경험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큐레이션하는 실험적인 다이닝 서비스를 브랜딩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공간 디자인, UX/UI, 그래픽 디자인까지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AI 툴을 활용해 구현했습니다.


📋 AI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전체 보기


🛠️ 이 부분,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동령

공간 디자인, 3D 시각화를 담당했습니다.

정수연

2D, 비주얼라이징, UX/UI를 담당했습니다.

윤성재

리더, 서비스 기획과 메뉴카드를 담당했습니다.

라현정

팀의 부리더를 맡았지만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온 경험을 살려 브랜드 전체를 설계하고 각 팀원들의 아웃풋을 일관된 컨셉 안에서 연결시키고 디렉팅하는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브랜드 컨셉 도출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롯의 핵심 무드는 '차분한 정적(Stillness) 속에 긴장감 있는 대비(Tension)가 살아있는 상태'로 정의했어요. 이 무드를 미드저니로 무드보드 전체를 직접 AI로 생성하며 구체화했고, 브랜드 언어체계(BX)와 컬러 시스템을 정립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여백은 맛과 감각을 또렷하게 만들고 딥 레드는 시선을 단번에 고정해 "한 입이 관점이 되는 순간"을 만들도록 설계했어요. 형태는 과장보다 미니멀한 실험성에 가깝게요. 매끈하고 정돈된 곡선, 얇은 리듬, 그리고 작은 포인트가 화면 전체의 밀도를 끌어올리도록 했습니다.

4명의 팀원이 한마음으로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게 'Do / Don't' 가이드도 만들었어요. "Do: clean, quiet, high-density, single accent / Don't: 복잡한 배경, 다색 포인트, 과한 장식, 과장된 연출"처럼요.

특히 고민했던 지점은 브랜드 포지셔닝이었습니다. '실험적인'과 '럭셔리한'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대중에게 전달할지 많이 고민했어요. 하이엔드와 로우엔드 사이에서 젠틀몬스터나 누데이크 같은 영코어 브랜드를 레퍼런스 삼아 차별성을 상품에 담되 스토리라인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카드와 브랜드 조형물에 녹였습니다. 이 실험적인 포지셔닝에 맞춰 일반 다이닝 산업에서 흔히 쓰지 않는 스카이 컬러를 서브 컬러로 채택하기도 했고요.

브랜드의 대표 상징물도 제가 고안했습니다. 'Butterfly in my stomach'이라는 숙어에서 출발했어요. 뱃속에서 나비가 날갯짓하듯, 기대와 떨림이 섞인 설렘을 뜻하는 표현이죠. 저희는 이 언어에서 출발해, 첫 미식 취향을 탐색하는 설렘의 매개체로 '나비'를 브랜드 메타포로 삼았습니다.

로고와 키비주얼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어요. 워드마크는 품격 있는 미식의 인상을 위해 필기체의 세련됨을 선택했습니다. 유려한 곡선과 긴 꼬리(Swash)는 나비의 날개짓(Flutter)처럼 부드럽고 리듬감 있는 움직임을 암시하도록 했습니다. 로고는 단독으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의 출발점이 되도록 설계했어요. 'O'에 시선이 모이도록 나머지 글자 밸런스를 조정하고 'O' 곡률을 분해·계산해 모티프의 기준 곡선으로 사용했습니다.

심볼은 워드마크 'O'의 곡률과 45° 기울기를 그대로 가져와 나비 날개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체 기울기를 심볼과 모티프에 동일하게 적용해서, 브랜드의 곡률인 곡선이 키 포인트로 작용되어 공간 내벽, 의자, 식탁 등 모든 곳에서도 동일한 컨셉이 흐르도록 했어요.

그래픽 모티프는 세 가지를 디자인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를 담는 그릇'을 뜻하는 괄호형 그래픽, '설렘과 나비'의 정서를 확장한 플라워형 그래픽, 단정한 봉우리형 플라워 모티프요. 이렇게 2D로 작업한 심볼과 로고는 그래픽 모티프로 발전시켜 식기구와 앱 같은 어플리케이션 전반에 활용했습니다.

처음 도전한 3D 작업도 기억에 남아요. 같은 심볼과 로고를 3D 모델링해서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었습니다. SVG로 블렌더에 import해서 Extrude, Round Depth를 주며 면 정리를 통해 모델링했는데, 곡선 형태의 심볼이 입체화될 때 '면이 터지는' 문제로 애를 먹었어요. 렌더 단계에서도 흔한 플라스틱 재질로 프리미엄 느낌을 내기 위해 오묘한 반투명 재질과 그라데이션 노드를 조합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동령님과 경민 튜터님 도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이렇게 3D화한 로고를 편지지 버튼과 유니폼 브로치에 목업해 디자인했어요.

가죽 테이스팅 노트도 직접 디자인하고 3D 모델링했습니다. 브랜드의 '설렘'과 '몰입'을 편지(레터) 상징으로 연결한 오브젝트예요. 외피는 아이보리 톤의 세미매트 가죽 재질로 정제된 미니멀 조형, 편지에 달린 버튼은 워드마크 'O'를 반투명 레드 그라데이션 소재로 구현했고(브랜드 서명), 내부는 레드벨벳 라이닝으로 사용성과 보호, 감정 포인트를 강화했습니다. 사용자가 경험을 '수집'할 수 있게 다회용·보관성 중심으로 설계했어요.

공간 3D 시각화를 전반적으로 동령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저는 초반 기획 과정에서 브랜드의 일관된 컨셉과 컬러톤, 공간 구성요소를 함께 기획했고 중간중간 브랜드 무드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주고받았습니다. 브랜드 폰트를 지정할 때는 필기체의 가독성을 보충할 수 있는 폰트를 배합해 정했어요.

결국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브랜드의 일관된 톤과 무드를 만들고, 그걸 로고·컬러·그래픽·오브젝트 등 모든 접점에서 흐트러짐 없이 구현하는 것이었어요. 경험 컬렉터가 오롯에서 느끼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정교한 브랜드 언어로 연결되도록 설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가장 고민했기에 가장 빛난 장면

이동령

처음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며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을 때, 소통을 통해서 재질, 카메라, 라이팅, 공간의 형태, 렌더링 등등 개선하며 스스로가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블렌더를 통해 3D 시각화를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정수연

오롯의 서비스 스토리에 맞는 한입 크기 음식들을 AI로 생성하고 비주얼라이징 하였을 때

윤성재

모든 아웃풋들이 통일성을 유지한 채로 정리되었을 때. AI를 사용한 외부 파사드가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

라현정

여러 명의 디자이너가 모인 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 무드를 유지하고 각자 맡은 아웃풋을 같은 방향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컨셉 정의, 언어체계 공유, 'Do / Don't' 가이드를 통해 팀원들과 계속해서 소통했던 노력이 최종 발표 박람회에서 '한 명이 작업한 것 같은 통일성과 일관성을 띈다'라는 피드백으로 돌아왔을 때가 가장 뿌듯했습니다. 프로페셔널하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컨셉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던 순간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았어요.

또한, 실험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 의견 차이를 겪기도 했는데요. 후에 저를 믿고 함께해 준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감도 높은 브랜드'라는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정말 기뻤어요.


💭 프로젝트 소감

이동령

트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분을 언급하고 싶지만, 무엇보다 같이 주말까지 웃고 회의하고 작업했던 저희 1조 팀원분들을 시작으로 개인 시간까지 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튜터님들, 필요한 상황마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는 운영 매니저님과 담임 매니저님, 늦은 시간 퇴실 시간을 알려주시던 저녁 매니저님, 늦은 시간까지 서로 피드백하거나 대화하며 좋은 기운을 받은 동기분까지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하는 일에 막힘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수연

기존에 없던 경험 서비스를 브랜딩하는것이 어려운 도전이였는데 4명에서 잘 해냈습니다. 기획에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프로젝트였고 저희 팀원들이여서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재

AI를 자유롭게 다루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현정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밤티즈 팀원들과 경민 튜터님, 연재 튜터님, 도후 튜터님, 그리고 도움 주신 모든 튜터님과 매니저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계획 했던 아웃풋이 많은 편이라 주말 작업과 야작이 많았고 프로젝트와 취업 준비를 함께 병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압박이 큰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튜터님들께 고민을 털어놓으면 언제나 진심으로 답해주셨기에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특히 데이오프임에도 함께 고민해 주셨던 경민 튜터님 든든했습니다.

대면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결과물을 "좋은 것들 모음"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 수렴시키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각자 처음 도전하는 디자인 분야도 많았는데 그럼에도 서로 존중하면서 라포를 쌓고 끝까지 일관성을 지켜낸 경험이 저에게는 큰 성장으로 남았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지금도 팀원들과 만나서 놀기로 스케줄을 잡았어요. 치열했지만 따뜻했고 함께 만든 시간이 소중합니다. 이번 경험 덕분에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표현의 한계를 조금 더 넓힐 수 있었고 앞으로도 두려운 영역을 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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