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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무 적성 진단 가이드북, 내게 이 직무가 정말 잘 맞을지 고민된다면

직무별 실제 하루, RIASEC·Big5 기반 자가진단 15문항, 직무별 신입 연봉(3,000~3,900만 원 구간), 비전공자 진입 경로, 포트폴리오 체크리스트, 2026 채용 트렌드까지 데이터로 정리한 직무 매칭 가이드북입니다.
Jun 02, 2026
IT 직무 적성 진단 가이드북, 내게 이 직무가 정말 잘 맞을지 고민된다면
Contents
1. 지금 IT 채용 시장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1-2. 네이버, 카카오 신규채용 70% 감소가 의미하는 것2. IT 직무는 개발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2-3. PM 68.4%, 보안 87.9% 증가의 배경3. PM의 하루: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3-2. 토스 사일로와 우아한형제들 190명 PM 조직4. 개발자의 하루: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실제4-3. 신입 공고 0.8% vs 지원 29.5%, 좁은 문의 현실5. 마케터의 하루: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의 차이6-3. SQL과 데이터 분석, 마케터의 새 기본기6. 직무별 필요 성향과 어울리는 강점8-5. 직무별 필요 성향 종합 비교7. 5분 자가 진단 워크북: 나에게 맞는 직무 찾기12-2. 5분 성향 매칭 진단 문항

인크루트가 2025년 5월 인사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신입사원 조기퇴사 1위 사유는 '직무 적합성 불일치'였고 응답률은 58.9%였습니다. 사람인 조사에서는 기업 응답 기준 45.9%,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신입 본인 응답 기준 41.4%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기관마다 수치는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첫 회사를 1년 안에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도 사람도 아닌 '직무가 나와 맞지 않다'는 감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내가 어떤 IT 직무에 맞을까'라는 질문에 데이터로 답하기 위해, 채용 시장의 구조 변화부터 5분 자가진단 워크북까지 핵심 파트를 발췌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지금 IT 채용 시장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정기공채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수시채용만 실시하는 기업이 70.8%에 이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0대 채용은 4년 만에 70% 이상 감소했고, 경력자의 월간 취업 확률은 비경력자의 약 두 배입니다. 신입의 평균 경력이 1.3년에 달하는 '중고신입' 현상이 자리 잡으면서, 신입의 정의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1-2. 네이버, 카카오 신규채용 70% 감소가 의미하는 것

대형 IT 기업의 채용 규모 변화는 시장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사업보고서 기반 통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신규 채용 인원은 2021년 838명에서 2024년 258명으로 줄었고, 카카오는 같은 기간 994명에서 314명으로 감소했습니다(디 이코노미, 2025). 두 회사 모두 4년 사이 신규 채용 규모가 약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신입 취준생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 큽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의 20대 신규 채용은 2021년 528명에서 2024년 123명으로 76.7% 감소했고, 카카오는 716명에서 208명으로 70.95% 줄었습니다(에너지경제신문, 2025.6).

회사

2021년 20대 채용

2024년 20대 채용

감소율

네이버

528명

123명

-76.7%

카카오

716명

208명

-70.95%

다만 이 데이터를 채용 자체가 사라지는 신호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티드랩이 1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채용 트렌드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4.5%가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할 의향을 보였습니다(원티드랩, 2025). 채용의 총량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 뽑을지가 달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후략)

🤔 이외에 1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1-1. 정기공채의 종말, 수시채용 70.8% 시대 (직무 중심 채용으로 이동한 평가 기준 변화)

  • 1-3. 비경력자와 경력자의 취업 확률 격차 (월간 취업 확률 한국은행 데이터 비교표)

  • 1-4. '중고신입' 25.7%, 신입 정의의 변화 (보이지 않는 경쟁자의 정체)

  • 1-5. 이 시장에서 신입이 살아남는 법 (직무 선택과 경험 결의 두 가지 조건 정리)

2. IT 직무는 개발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SW 전문인력 약 50만 명 가운데 개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9.2%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운영, 웹과 UI/UX, PM, 데이터, 보안 등 비-개발 직무가 채우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PM과 정보보안 같은 비-개발 직무의 성장 속도가 오히려 개발자보다 가파르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2-3. PM 68.4%, 보안 87.9% 증가의 배경

직종 비중만큼이나 중요한 지표가 '어느 직종이 빠르게 늘고 있는가'입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변화를 살펴보면, 비-개발 직무의 성장률이 개발자보다 오히려 더 가파른 영역이 적지 않습니다.

직종

2020년

2024년

4년간 증가율

컴퓨터시스템 분석가

6,200명

13,000명

+109.7%

정보보안 전문가

5,800명

10,900명

+87.9%

사업, 프로젝트 관리(PM)

13,300명

22,400명

+68.4%

SW 개발자

150,800명

248,400명

+64.7%

데이터 전문가

7,800명

12,400명

+59.0%

정보보안 전문가는 4년 사이 87.9% 증가했습니다. 컴퓨터시스템 분석가는 109.7%, PM은 68.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개발자 증가율(64.7%)을 넘어서는 영역이 다수 존재합니다.

배경에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있습니다.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와 시스템을 만들수록, 그것을 기획하고 분석하는 사람, 안전하게 지키는 사람,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돕는 사람의 필요가 함께 커집니다. 개발자만 늘려서는 산업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후략)

🤔 이외에 2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2-1. SW 전문인력 50만 명의 구성 (SPRi 공식 통계로 본 직종별 인력 분포표)

  • 2-2. 개발자 49.2%, 비-개발 50.8%의 의미 (IT 회사에 개발자만 있다는 인식의 오류)

  • 2-4. 이 책이 다루는 5대 직무 선정 기준 (왜 개발자, PM, 디자이너, 마케터, QA를 골랐는가)

  • 2-5. 5대 직무 한눈에 비교 (직무별 핵심 역할, 산출물, 협업 빈도, 도구 한 장 정리표)

3. PM의 하루: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PM이라는 같은 이름 아래에서도 토스 PO, 우아한형제들 PM, 네이버 기획자, 당근 PM은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직함을 가져도 회사마다 결이 다르다는 사실은 채용 공고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이기도 합니다.

3-2. 토스 사일로와 우아한형제들 190명 PM 조직

토스는 '사일로(Silo)'라는 단위로 일합니다. 한 사일로에는 PO(또는 PM), 디자이너, 개발자,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함께 들어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입니다(토스피드, 2022). 사일로 1팀의 인원은 보통 6~8명이고, 동시에 PM끼리만 모이는 '챕터'라는 횡단 조직이 있어 주 1회 정도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은 다른 스케일을 보여 줍니다. 우아한형제들 PM 공식 소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PM 직군은 약 190여 명으로 200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월 1회 타운홀에서 성과를 공유하며, 업무는 다음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업무 단계

내용

요구사항 정의

무엇을 만들지, 왜 만들지를 문서로 정리

유관 부서 협의

마케팅, CS, 운영 등과 일정과 범위 조율

개발, 디자인, QA 조율

실제 제작 과정에서 의사결정과 진행 관리

지표 분석, 과제 도출

출시 후 데이터를 보고 다음 개선 과제 정의

PL 역할

프로젝트 리더로서 일정과 책임 관리

당근은 또 다른 형태입니다. 당근의 기본 단위는 '스쿼드'로, PM과 디자이너와 개발자 3~6명이 한 팀을 이뤄 일합니다. 당근은 이 구조를 'Lean한 조직'이라 부르며, 모든 업무를 '유효한 가설과 측정 가능한 지표 검증'으로 진행한다고 명시합니다.

…(후략)

🤔 이외에 3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3-1. PM과 PO, 기획자의 차이 (회사별 명칭과 정의 비교, 채용 공고 읽는 법)

  • 3-3. PM의 실제 하루: 요구사항 정의부터 지표 분석까지 (시간대별 활동과 산출물 정리표)

  • 3-4. PM 신입 연봉과 진입 경로 (연차별 연봉 추이와 신입 PM 트랙 비교)

  • 3-5. 비전공, 비기획 출신 PM의 진입 경로 (마케터·디자이너·개발자에서 PM 전환 강점 매트릭스)

4. 개발자의 하루: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실제

신입 공고는 전체의 0.8%, 그런데 신입 지원 비중은 29.5%. 사람인과 점핏의 2025 상반기 리포트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수치입니다. 좁아진 문 안에서도 비전공자가 한국 빅테크에 진입하는 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길의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4-3. 신입 공고 0.8% vs 지원 29.5%, 좁은 문의 현실

사람인과 점핏의 2025 상반기 개발자 채용 리포트에 따르면, 분석 대상 9만 2,341건의 공고 가운데 신입 대상 공고는 전체의 0.8%에 그쳤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약 260만 건의 지원 데이터에서 신입의 지원 비중은 29.5%였습니다.

구분

공고 비중

지원 비중

신입

0.8%

29.5%

서버, 백엔드(전체 직무)

16.2%

23.5%

프론트엔드(전체 직무)

11.1%

15.5%

수치만 놓고 보면 신입 한 명이 들어갈 자리에 약 37명이 지원하는 셈입니다. 1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2025)는 경력직 채용 확대 영향으로 20대 상용직 고용률이 모형 분석상 44%에서 34%로 약 10%p 줄어든 흐름을 짚었는데, 개발자 시장에서는 그 흐름이 더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를 두고 '개발자 시장이 무너졌다'고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사람인, 점핏 리포트에서 서버, 백엔드 공고는 여전히 전체 직무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고, 5~10년차 공고가 약 40%로 가장 두텁습니다. 시장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신입의 진입 문이 좁아지고 경력 중심으로 재편되었다는 해석이 더 정확합니다.

…(후략)

🤔 이외에 4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4-1.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차이 (기술 스택과 사고방식 차이 비교)

  • 4-2. 한국 IT 개발자의 하루: 스탠드업, 코드리뷰, 배포 (토스·우아한형제들·당근의 협업 사례)

  • 4-4. 생성형 AI 시대, 새로 요구되는 역량 (직무별 AI 영향 체감도 비교표와 신입 평가 기준 변화)

  • 4-5. 비전공자 개발자의 진입 경로 (우아한테크코스·부스트캠프·당근 인턴 트랙 비교)

5. 마케터의 하루: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의 차이

같은 마케터라는 이름 아래에도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 브랜드, CRM이라는 서로 다른 일이 존재합니다. SQL과 데이터 분석이 마케터의 새로운 기본기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모든 마케터가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6-3. SQL과 데이터 분석, 마케터의 새 기본기

최근 몇 년 사이 마케터 채용 공고에서 가장 눈에 띄게 늘어난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SQL과 데이터 분석 능력입니다.

무신사의 그로스 마케터 채용 공고는 SQL이나 앰플리튜드를 이용한 데이터 추출과 분석 경험, Google Analytics 같은 분석 도구의 직접 운영 경험을 명시적으로 요구합니다. 무신사뿐 아니라 토스, 당근, 우아한형제들의 그로스 마케터 공고에서도 비슷한 요구사항이 반복됩니다.

이 흐름은 한 차례 사회적 논쟁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2024년 3월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쿠팡이 마케터 직군으로 입사한 일부 직원에게 자체 데이터 분석 시험을 보도록 공지했고, '코딩 등 관련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가 단기간 내 합격하기는 어려운 시험'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2024 방송통신광고비조사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16조 5,41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온라인 광고비는 9조 3,653억 원으로 전체의 56.6%를 차지했습니다. 디지털 광고는 전통 광고와 달리 모든 클릭, 노출, 전환이 데이터로 남습니다. 데이터를 다루지 못하면 광고비의 효과를 가늠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모든 마케터가 SQL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 마케터와 브랜드 마케터는 여전히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감각이 더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후략)

🤔 이외에 6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6-1. 5가지 마케터 직무의 결정적 차이 (퍼포먼스·콘텐츠·그로스·브랜드·CRM 한 장 비교표)

  • 6-2. 토스와 배달의민족 마케터의 하루 (회사별 마케터의 실제 To-Do List)

  • 6-4. 마케터 신입 연봉과 직무별 격차 (그로스·브랜드·퍼포먼스·CRM·콘텐츠 직무별 평균 연봉 비교)

  • 6-5. 비전공자 마케터의 진입 경로 (콘텐츠에서 퍼포먼스·그로스로 영역 확장하는 단계별 자격증과 도구)

6. 직무별 필요 성향과 어울리는 강점

진단 도구마다 신뢰도가 다르다는 사실, 그리고 MBTI를 진로 결정의 핵심 근거로 쓰면 안 되는 이유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IASEC과 Big5라는 검증된 두 모델을 5대 직무에 겹쳐 보면 '나에게 맞는 직무'의 윤곽이 더 또렷해집니다.

8-5. 직무별 필요 성향 종합 비교

직무

RIASEC 우세

Big5 핵심

자주 요구되는 강점

개발자

I, C, R

성실성, 개방성

논리, 끈기, 도구 학습 의지

PM

E, S, C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조율, 우선순위, 문서

UX, UI 디자이너

A, S, I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사용자 공감, 시각 감각, 협업

마케터

E, A, I

외향성, 개방성, 성실성

가설 수립, 실험, 트렌드 감각

QA

C, I, R

성실성, 개방성

꼼꼼함, 시스템 사고, 자동화 학습

표를 읽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다섯 직무 가운데 '내가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를 것 같은 한 줄'을 고르신 다음, 그 줄에 적힌 우세 유형과 핵심 요인이 평소의 자신과 어느 정도 겹치는지를 점검해 보시는 것입니다.

직무별 자가 점검 질문도 한 가지씩 덧붙여 봅니다. 개발자라면 '오류 메시지 한 줄을 두고 두세 시간 파고들었던 경험이 즐거웠는가', PM이라면 '여러 사람의 서로 다른 의견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리해 본 경험에서 보람을 느꼈는가', 디자이너라면 '눈에 보이는 결과물의 작은 차이가 신경 쓰이고 그것을 다듬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가', 마케터라면 '가설을 세우고 결과를 숫자로 확인하는 흐름에 흥미를 느끼는가', QA라면 '체크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확인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가'를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해 드리고 싶은 점은, 성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장의 진단 결과는 '나는 이 직무를 해야만 한다' 혹은 '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아니라, '이 직무를 선택하면 어떤 부분이 자연스럽고 어떤 부분에 더 노력이 필요한지'를 미리 알려 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후략)

🤔 이외에 8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8-1. 성향과 직무 적합도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조기퇴사 1위 사유로 본 일치성 개념)

  • 8-2. RIASEC 6유형과 IT 직무 매핑 (Holland 6유형을 5대 직무에 겹친 매핑 예시)

  • 8-3. Big5 성격 5요인과 직무 성과 (성실성·외향성·개방성이 직무별로 작동하는 방식)

  • 8-4. MBTI를 진로 결정에 쓰면 안 되는 이유 (신뢰도 50%의 한계와 대안 도구)

7. 5분 자가 진단 워크북: 나에게 맞는 직무 찾기

8장에서 본 RIASEC과 Big5를 본인의 일상에 곧장 적용해 볼 수 있도록, 15문항짜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워크넷 공식 검사를 받기 전에 우선순위를 가늠해 보는 용도로 쓰시기 좋습니다.

12-2. 5분 성향 매칭 진단 문항

각 문항에 1점(전혀 아니다), 2점(아니다), 3점(보통), 4점(그렇다), 5점(매우 그렇다)으로 응답하시면 됩니다.

A 영역: 문제 해결 방식

  1. 정답이 정해진 문제를 정교하게 푸는 일이 즐겁다

  2. 답이 없는 문제를 사람들과 토론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이 즐겁다

  3. 새로운 도구나 기술을 익혀서 직접 만들어 보는 일이 즐겁다

  4.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정리하고 다듬는 일이 즐겁다

  5. 다른 사람을 설득해서 함께 움직이게 하는 일이 즐겁다

B 영역: 일하는 환경 선호
6. 혼자 깊게 집중하는 시간이 길수록 일이 잘된다
7. 여러 사람과 회의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이 에너지를 준다
8. 같은 일을 반복해서 더 정교하게 만드는 데 보람을 느낀다
9. 매번 새로운 주제로 빠르게 갈아타는 환경이 잘 맞는다
10. 작은 실수도 끝까지 찾아내야 마음이 편하다

C 영역: 결과물에 대한 관심
11. 내가 만든 결과물이 숫자(매출, 사용자 수, 전환율)로 평가받는 것이 좋다
12. 내가 만든 결과물이 시각적으로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좋다
13. 내가 만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좋다
14. 내가 발견한 문제가 사용자에게 닿기 전에 차단되는 것이 보람있다
15. 내가 세운 가설이 실험으로 검증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채점은 각 문항의 점수를 직무별 영역에 더해 보시면 됩니다.

직무

점수 합산 문항

개발자

1번, 3번, 6번, 8번, 13번

PM

2번, 5번, 9번, 11번, 15번

디자이너

2번, 4번, 6번, 12번, 15번

마케터

5번, 9번, 11번, 12번, 15번

QA

1번, 8번, 10번, 13번, 14번

각 직무별 합계가 20점 이상이면 그 직무의 일과와 환경에 비교적 잘 어울리는 성향일 가능성이 있고, 15점 미만이면 일상 업무에서 피로를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후략)

🤔 이외에 12장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12-1. 진단 도구 신뢰도 비교: 워크넷, O*NET, Big5, MBTI (도구별 신뢰도·비용·한국어 지원 비교표)

  • 12-3. 결과 해석: 어떤 환경에서 더 잘 작동하는가 (점수를 읽는 세 가지 질문)

  • 12-4. 진단 후 다음 행동: 직무 인터뷰와 사이드 프로젝트 (현직자에게 물어야 할 질문 리스트)

  • 12-5. 직무별 학습 로드맵 요약 (5대 직무 핵심 역량·자격증·포트폴리오 한눈에 정리)


지금까지 발췌해 드린 내용만으로도 다섯 직무의 윤곽이 그려지셨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에는 여기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디자이너·QA의 하루, 직무별 어려움과 번아웃, 비전공자 진입 경로, 2026 채용 트렌드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전자책을 받으시면 이런 변화가 시작됩니다

  • '나는 IT가 좋다'는 막연한 감각이 '나는 어떤 직무의 어떤 일과에 끌린다'는 구체적인 문장으로 바뀝니다

  • 채용 공고를 읽을 때 자격요건 한 줄 한 줄이 '내가 이미 가진 것'과 '내가 채워야 할 것'으로 분리되어 보입니다

  • 면접에서 '왜 이 직무인가'라는 질문에 진단 결과와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 답할 수 있게 됩니다

  • 다섯 직무 가운데 '오래 버티기 어려운 환경'을 미리 배제하면서, 조기퇴사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의 방향이 정해져, 막연한 학습이 직무 매칭으로 연결됩니다

📘 전자책에 담긴 콘텐츠

  • 다섯 직무(개발자, PM, 디자이너, 마케터, QA)의 회사별 실제 하루와 협업 구조

  • 직무별 신입 연봉 범위와 KOSA 평균임금을 신입 시장가와 구분해 읽는 법

  • RIASEC 6유형과 Big5 5요인을 활용한 자가진단 워크북

  • 비전공자가 한국 빅테크에 진입한 공식 트랙 모음(우아한테크코스, 부스트캠프, 토스 챌린지 등)

  • 직무별 어려움과 번아웃 데이터, 그리고 회피 가능한 직무 선택 기준

  • 2026 채용 트렌드와 AI 시대 5대 직무의 변화 방향

직무를 정확히 고르고 그 직무에 필요한 경험을 쌓는 일이, 좁아진 채용 시장에서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준비가 됩니다. 직무 적성 진단 가이드 전자책이 그 첫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배움캠프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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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IT 채용 시장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1-2. 네이버, 카카오 신규채용 70% 감소가 의미하는 것2. IT 직무는 개발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2-3. PM 68.4%, 보안 87.9% 증가의 배경3. PM의 하루: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3-2. 토스 사일로와 우아한형제들 190명 PM 조직4. 개발자의 하루: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실제4-3. 신입 공고 0.8% vs 지원 29.5%, 좁은 문의 현실5. 마케터의 하루: 퍼포먼스, 콘텐츠, 그로스의 차이6-3. SQL과 데이터 분석, 마케터의 새 기본기6. 직무별 필요 성향과 어울리는 강점8-5. 직무별 필요 성향 종합 비교7. 5분 자가 진단 워크북: 나에게 맞는 직무 찾기12-2. 5분 성향 매칭 진단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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